이승기, '강심장' 2월 녹화 예정대로 진행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2.15 17: 06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하차설이 불거진 이승기가 MC를 맡고 있는 SBS '강심장'은 정상적으로 녹화를 진행한다.
SBS 관계자는 2월 예정된 녹화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하차에 관한 이야기도 정확하게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15일 SBS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2월 녹화는 예정대로 정상 진행된다. 이번주도 녹화를 한다. 하차에 관한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나눈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SBS 관계자는 이승기의 예능 프로그램 하차설이 처음 불거졌을 때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 활동도 보다 활발히 하기 위해 스케줄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하차설이 불거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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