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1박2일' 새멤버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이승기의 하차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1박2일' 제작진이 그와 관련한 입장을 전하던 중 "제 6의 멤버가 오는 25일쯤 첫 녹화를 할 예정이며, 새로운 멤버는 72년생 배우다"라고 밝힌 것.

한 매체를 통해 이러한 사실이 보도된 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는 '72년생 배우'가 상위에 올랐고, 기사 댓글에는 72년생 배우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또한 72년생이라면 김C 후임이 될 가능성이 커 착한 이미지의 배우가 아니겠냐는 추측을 더하고 있다.
현재 72년생 배우 중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류시원, 김상경, 김석훈 등이다.
네티즌들은 각자 자신의 취향대로 투표를 하며 제 6의 멤버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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