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지난 15일 방송된 '강심장'은 전국시청률 15.2%를 보였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4.6%보다 0.6%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춤 솜씨로 눈길을 모았다. 숀리도 지금의 건강한 몸과는 달리 캐나다 유학시절 너무 마른 몸으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8.4%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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