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담배 “190여개 전국 지점장 모임 열 것”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2.16 09: 13

㈜한국전자담배가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한 흡연문화 정착을 위해 2월 19일 전국 190여개 지점의 지점장 모임을 갖는다.
(주)한국전자담배 김한기 대표는 “전국 지점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국내전자담배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한 흡연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 및 전국 190여개 지점장들에게 건강한 흡연문화 캠페인을 선포 할 것”이라며 “최근 급속도로 유행하고 있는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지점들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의 장을 준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전자담배는 이번 모임에서 자사의 2011년 1분기 전국 각 지점별 판매현황을 발표하고, 매출이 미약한 지점에 대해서는 개별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해 한국전자담배의 전국 모든 지점이 우수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도 밝혔다.

또한 이 날 행사장에는 ㈜한국전자담배의 ‘건강한 흡연문화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영화배우 박준규 씨가 참석할 예정이며 현재 영화배우 강신범 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건강하고 깨끗한 흡연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전자담배는 앞으로도 전자담배의 선두주자답게 정통성을 지켜나갈 것이며 기업의 가치와 소비자의 만족을 동시에 충족시키고 건강한 흡연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회사의 모토인 나누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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