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유천 천식 재검 가능성..올해 입대계획 無"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2.16 15: 51

그룹 JYJ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최근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 사람이 14일 서울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박유천의 경우 천식을 앓고 있어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하더라. 결과를 기다린 뒤 재검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올해 JYJ의 스케줄이 짜여져 있기 때문에 입대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JYJ는 3월 김준수가 뮤지컬 '천국의 눈물'을 마친 올 상반기 월드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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