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최종회, 김수현-배수지와 함께 본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2.17 08: 10

월화극 1위에 빛나는 KBS 2TV '드림하이'가 최종회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종방 이벤트를 연다.  
'드림하이'의 최종회가 방송되는 2월 28일, CGV 일산에서 개최될 이번 이벤트에서는 도도하고 까칠한 혜미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miss A의 배수지와 전국에 ‘삼동앓이’를 불러일으키며 여심을 뒤흔들었던 삼동 역의 김수현이 참여해 팬들과 함께 최종회를 감상할 예정이다. 좋아하는 배우들과 함께 대형스크린으로 '드림하이'를 만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 셈.
특히 이번 종방 이벤트 소식을 들은 배수지와 김수현은 '드림하이'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자신들의 애장품까지 아낌 없이 내놓았다. 종방 이벤트 당일 추첨을 통해 애장품과 싸인을 선물할 예정이어서 팬들에겐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드림하이' 종방 이벤트의 신청방법과 자세한 일정은 김수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keyeast.co.kr/kimsoohyun)와 miss A 팬 까페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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