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김중기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 공단은 지난 16일 ‘2011년도 서비스업 안전더하기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주책관리사협회, 한국간호사협회 등 4개 기관 400여명의 수행요원이 참석해 재해예방 결의문 낭독 등 서비스업 재해예방을 다짐했다.
이들은 올해 서비스업 7대 업종 전국 25만개 사업장을 방문, 안전의식 고취 등 재해예방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haahaha@ieve.kr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