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권오준,'선배가 앞장서서'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2.17 19: 32

1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배영수, 권오준이 그라운드에 있는 공을 카트에 담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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