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쇼핑몰 사업에 목숨거는 이유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2.19 09: 25

배우 박한별이 영화 촬영이 끝나자마자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몰두하고 있다.
박한별은 “휴..! 이제 영화촬영도 끝났으니 STARLY 일 좀 열심히해볼까 ㅋ 오자마자 미친사람처럼 일하는 중 ㅎㅎ 어서클릭하세용! 오늘은 제가 정성스레 배송포장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욜씨미 statly 신상 원단 고르는 중 흠.. 이것두 예쁘고..저것도 예쁘고..”등 홀로 원단을 고르는 사진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영화 촬영 끝나자마자 또 일...일 중독자같다” “일에 미친 모습이 아름답다” “일하는 모습도 화보다” 등의 글을 올렸다.
박한별은 최근 윤은혜와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영화 촬영을 마무리하자마자 박한별은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에 다시 몰두하고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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