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6강 진출을 위해 파이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19 15: 47

프로축구 강원FC가 19일 강원도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K-리그 6강 진출을 염원하는 입수식을 가졌다.
 
이날 선수들은 물론 최순호 감독과 김원동 사장이 경포 바다에 뛰어들며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기원했다.

 
강원FC 선수들이 입수식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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