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스타 에이타 부친, 목매 자살 '충격'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2.19 18: 28

[OSEN 방송연예팀]일본 인기 스타 에이타의 부친이 목을 매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18일 일본 주요 언론들은 에이타 부친이 "장례는 에이타에 맡긴다. 폐를 끼쳐 미안하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에이타 부친의 사망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에이타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등과 영웅재중과 함께한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 등에 출연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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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타 주연의 영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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