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피선데이'가 2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시청률 21.2%를 기록했다.
SBS '런닝맨'과 '영웅호걸'의 12.6%-6.9%, MBC '일밤'의 '오늘을 즐겨라'와 '뜨거운 형제들'의 4.5%, 4%의 시청률을 여전히 압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해피선데이'는 어렸을 적 장래희망을 찾아나선 '남자의 자격' 팀과 전국의 섬 5개를 찾아 떠나는 '1박2일' 팀의 모습을 방영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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