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前멤버 유소영, 도자기피부 '청순여신' 근황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2.21 10: 52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인 유소영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오랜만에 셀카 사진들을 공개했다.
유소영이 게재한 사진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은 '셀카'로 유난히 빛나는 도자기 무결점 피부가 눈에 띈다. 여성스럽고 청순한 매력에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유소영은 대표적으로 민낯이 예쁜 여자 연예인으로도 꼽힌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009년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애프터스쿨을 탈퇴했지만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해 톱스타 고소영이 속한 더포이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현재 배우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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