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엄태웅-김동완-이민우-틴탑 축하 받으며 생일파티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2.21 20: 17

 
신화의 에릭이 지난 20일 김동완, 이민우, 엄태웅, 틴탑 등과 함께 즐거운 생일파티를 열었다. 2000여 팬들이 함께 했다.
 

에릭의 소속사는 21일 "지난 20일 에릭의 33번째 생일을 맞아 연세대 대강당에서 생일파티가 열렸다"면서 "처음으로 단독 생일파티 겸 팬미팅을 가진 에릭을 위해 김동완, 이민우가 참석해 신화 멤버들의 영원한 우정을 보여줬다. 신화 멤버들 외에도 함께 '포세이돈'을 촬영하는 최재환이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으며, 군 복무 중인 앤디를 대신해 틴탑이 에릭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평소 친분이 있는 엄태웅이 에릭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포세이돈' 촬영에 한창인 에릭은 향후 아시아 각국을 돌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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