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시스루 미니원피스 '아찔 S라인'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2.22 17: 50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 미료가 MAXIM 화보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뮤즈'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맥심 3월호 화보에서 제아는 등이 오픈된 블랙 시스루 미니 원피스와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재킷과 란제리룩, 그리고 귀엽고 여성스러운 짧은 레드 톱을 소화하면서 아찔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미료 역시 타이트한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보여줬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커다란 사이즈의 레드 니트를 입고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을 보였다.

촬영을 진행한 담당 에디터는 "몸매도 몸매지만 둘의 성격이 무척 쾌활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아와 미료는 "조만간 브아걸의 4집 정규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라며 "목소리에 포인트를 주는 음반이 될 거다. 자세한 건 비밀!"이라고 곧 발매할 앨범에 대해서도 살짝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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