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찬호야, 이렇게 와줘서 고맙다'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1.02.22 19: 21

올해 오릭스에 입단한 투수 박찬호가 22일 오후 SK 스프링캠프지인 구시카와 구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에 김성근 SK 감독이 반갑게 박찬호를 맞아 10분 동안 가볍게 안부를 물었다. /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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