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입학 원한다면? 준비는 일찍부터

-미국 명문대학 입학을 위한 ‘예일대 영어캠프’ 인기 높아

국내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들뿐 만 아니라 학부모들 역시 자녀가 가장 진학하기를 바라는 대학 1위가 바로 ‘아이비리그’, 즉 미국명문대학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뿐 만 아니라 전세계 지역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꿈의 학교라 불리고 있다.

이와 같은 아이비리그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보다 일찍 준비하는 것이 이에 가까워 질 수 있는 첫 번째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어학연수 및 조기유학이나 외고에 진학하여 국제반 수업을 받는 등의 많은 방법을 통해 명문대 진학을 준비해 나가는 학생들이 많다.

▶ ‘아이비리그’ 진학을 원한다면?

이처럼 많은 학생들이 명문대를 꿈꾸며 공부를 하고 있지만 모두가 ‘아이비리그’로 진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보다 높은 ‘아이비리그’의 진학을 목표로 두었다면 남들보다 빠른 정보와 프로그램을 찾아 진학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학생들을 위해 최근에는 다양한 영어캠프나 영어프로그램 등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예일대 영어캠프(www.yale-explore.org)에서 운영하는 ‘예일 영어캠프’이다. 이는 타 영어캠프와 달리 예일대학교 안에서 미국 현직 예일대학 교수들과 강사진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일대 교수의 1:1 면담은 물론 개인 맞춤형 소수정예로 진행하여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예일대 영어캠프(Yale Explore)’는 기존의 놀이식 영어캠프가 아닌 미국 SAT과목에 집중하는 수준 높은 수업과 차별화된 아카데믹 수업으로 시즌마다 조기마감 되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단기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학의 꿈을 키워주고 열의를 가지게 하는 동기를 부여해 줌으로써 향 후 미국명문대 진학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아이비리그 진학을 희망하는 자녀가 있다면 다양한 정보를 통해 아이비리그를 보다 가까이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하지만 최근 많이 생겨나고 있는 어학연수나 많은 영어캠프들의 대부분이 막상 접해보면 내용과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거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와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잘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매 시즌마다 조기마감 되고 있을 만큼 신뢰도가 높은 ‘예일대 영어캠프(Yale Explore)’는 예일대학교 영어캠프 홈페이지(www.yale-explore.org)에서 자세하게 볼 수 있다. 문의 02)1666-7149.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