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의 니엘이 오는 2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의 일일MC로 나선다.
소속사 측은 "니엘이 아시아웨이브의 유망주로 선정돼 이번 방송의 진행자로 발탁됐다"고 23일 밝혔다.

니엘은 "생방송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설레고 긴장되지만, 실수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틴탑은 최근 일본에서 10대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어 프랑스 프로그램에 ‘Supa Luv’ 안무가 소개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틴탑은 두 번째 싱글 ‘Supa Luv’의 리믹스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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