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개막 기자회견이 24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은 3월 5일 상주-인천, 포항-성남, 광주-대구, 강원-경남전을 시작으로 16개팀이 리그에 참가해 매 라운드 8경기가 열리며 정규리그 30라운드 총 240경기(팀당 30경기)를 치른다. 11월 19일부터는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챔피언십 6경기가 열린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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