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어려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 “동안”이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최소한 자신의 나이보다 서너 살에서 많게는 열 살까지도 어려보이며 부러움의 대상이 되곤 한다.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불리우는 임수정, 최강희, 배두나, 김혜진 등이 끊임없이 대중의 부러움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이나 소이가 20대를 갓 넘긴 것처럼 보이는 사진 한 장으로 ‘소이회춘’이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어 낸 것만 보아도 어려보이는 얼굴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은 가히 짐작이 가능하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은 어려보이기 위해서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동안이 되기 위해 과감히 성형수술까지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동안이 되기만 하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미인이 될 수 있을까? 동안도 물론 주목을 받기는 하지만, 2011년에는 섹시한 몸매와 청순한 동안의 얼굴을 모두 가진 사람들이 더욱 크게 주목받고 있다. 사실 동안에 S라인 몸매를 가진 여성은 항상 더욱 큰 주목을 받으며 선망의 대상이 되어오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최강동안 종결자는 물론 S라인 몸매까지 도전 해 볼 수 있을까?
더블펫(Double-Fat)에 주목한다면 요즘 주목받고 있는 조화롭고 입체적이며 개성이 한껏 살아있는 동안과 S라인 몸매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 더블펫(Double-Fat)은 미니지방흡입(Mini-liposuction)과 3차원 지방이식 (3D fat injection)을 동시에 시행하는 지방성형이기 때문이다.
파란성형외과의 민병두 ∙ 박재현 ∙ 박철수 원장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탄생된 새로운 개념의 성형 프로그램인 더블펫(Double-Fat)은 두 개의 시술을 일원화시켜 효과의 극대화를 이루었으며, 수술의 위험도를 낮추고 환자가 느끼는 시술과 비용에 대한 두 가지 부담을 모두 줄여주어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더블펫(Double-Fat)은 같은 지방성형이면서도 전혀 다른 분야의 시술처럼 분리되어 인식되거나 혹은 한 시술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른 시술을 함께 해야 하는 부수적인 개념의 시술로 알려져 왔던 지방흡입과 지방이식을 한 번의 시술로 두 배의 만족을 얻어낼 수 있는 시술로 업그레이드 시켜 동안과 S라인 몸매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파란성형외과 관계자는 “더블펫(Double-Fat)은 각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최적의 라인을 3차원적 고려를 통해 찾아내어 기존의 시술보다 더욱 자연스러운 동안을 만들어 준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지방을 채취하는 데만 급급하여 개인이 지닌 바디라인의 특징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시술하여 울퉁불퉁 해 지거나 움푹 패이고, 흉이 보이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가 수 없이 있었던 기존 지방이식성형의 문제점을 보완해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고 더블펫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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