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야구점퍼 입어도 섹시美 '철철'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2.25 10: 41

배우 윤은혜가 야구점퍼를 입어도 섹시한 아름다움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박한)별이가 선물해준 스탈리 야구점퍼! 사고 싶었는데~크히히 예뻐라~고마워~한별아!!”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윤은혜는 야구점퍼를 입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중성적인 매력이 드러나는 야구점퍼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섹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84년생 동갑내기인 윤은혜와 박한별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눈부시게 살고 싶었던 20대 여성들의 사춘기를 그린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3월 말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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