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올한해는 어느해보다 채용소식이 끊임없이 계속나오고 있다. 벌써 대한항공 남자승무원을 시작으로 베트남항공승무원채용, 핀에어승무원채용, 일본아나항공까지 그야말로 승무원 채용풍년이다. 이런 때 아시아나항공승무원 채용공고도 나왔다.
한국 최초의 승무원채용 대행기관 ANC에서는 이번 아시아나항공승무원 채용에서 최고합격률를 올리기 위해 전 대한항공 이택금 상무이사와 조근히 전임강사가 직접 나서기로 했다.
조근희 강사는 ANC 118기로 동방항공 1기승무원으로 비행을 시작해 대한항공 승무원, 아시아나 승무원 시험에서 모두 한번의 면접으로 합격했다. 10여 년간의 비행노하우와 면접노하우를 가지고 현재 ANC 학원에서 승무원준비 하는 학원생들을 도와주고 있다.

조근희 강사는 이번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채용을 대비해 아시아나 승무원출신 박선영 강사와 함께 특강을 진행한다.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부터 학생들간의 모의면접까지 피드백을 해줄 예정이다. 모의면접 후 20여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개별관리 및 스터디를 진행할 계획이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