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대한 탄생' 25일 방송이 17.8%를 기록, 지난 18일 기록한 18.4%보다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

지난 4일 11.1%를 기록한 이후 매회 껑충껑충 상승하던 시청률은 25일 다소 하락한 수치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멘토스쿨에 최종적으로 합격한 20인이 모두 밝혀졌다. 권리세와 백새은은 가까스로 멘토스쿨 20인 드는 영광을 안았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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