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온도, 백화사설초가 지킨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2.26 11: 40

여자들의 로망인 백옥같이 맑고 흰 피부는 예나 지금이나 최고의 화두다. 이런 피부를 원하는 이들은 많지만,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 지에 대해서는 아는 이들이 적다. “미백 온도”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돌이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미백온도는 어떤 것일까?
미백온도는 백옥같이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온도를 뜻한다. ‘미백온도’는 미백의 최대적인 ‘붉은 기’와 ‘노란 기’를 억제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피부의 온도로 약 30~31도를 의미한다.
설화수의 자정 미백 효과가 있는 제품들에는 백화사설초가 들어간다. 백화사설초는 탁월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주고 한의학적으로 차가운 성질을 지녀 피부의 열을 내려 피부의 붉은 기와 누런 기를 해소해준다. 백화사설초는 열 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비타민 C보다 3배의 노폐물 제거 효과가 있음을 임상 시험을 통해 증명되기도 하였다.

 
설화수의 관계자는 “설화수는 40(여)년 한방과학을 기반으로 서울대 의과대학 피부과학연구실 정진호 교수팀과의 오랜 연구 끝에 진정한 미백을 얻기 위해서는 빛은 물론 열에 의해 생기는 칙칙함까지 다스려 주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며, “이에 빛과 열을 동시에 다스려 피부 안팎의 진정한 화사함을 선사하는 자정미백에센스, 자정미백마스크 등의 미백제품을 출시했으며, 한방 미백 비비 제품인 자정 비비베이스도 곧 출시할 예정으로 자정미백 라인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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