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흔적, 클라리아로 해결 한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2.27 09: 55

여성들은 30대에 접어들면서 급격한 피부의 노화가 발생하기 때문에 30대에 접어들면서, 더 빠르게는 30대 이전에 본격적인 안티에이징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평소에 잘못된 생활 습관의 형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피부의 노화는 빨라지고, 주름, 기미, 주근깨 피부 톤 등의 복합적인 문제들이 한꺼번에 발생하기 때문에 30대의 경우 모공과 눈가, 40대의 경우 재생, 보습, 영양 등에 걸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피부의 톤을 조절하는 것에 있다.
평택 이외과의원 피부클리닉 이송주 원장(사진)은 “여성의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이유는 신진대사가 저하되기 때문이며 피지선의 기능 저하, 색소 침착 누적, 피부 수분 저하 등에 의해 피부 탄력과 윤기가 사라짐에 따라 주름이 확실히 눈에 띄고 각질이 두꺼워져 칙칙해지게 된다”고 밝혔다.
피부톤을 본인 스스로 관리 하기 힘든 경우 피부과의 전문적인 시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피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첨단 장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인 ‘클라리아’는 노화된 피부를 재생해주는 데 효과적인 레이저 기기이다.
클라리아는 에너지 피크가 순식간에 올라갔다가 일정 기간 유지된 후 바닥으로 떨어지는 ‘스퀘어 펄스(Square Pulse)’와 빔의 중심이나 가장자리의 에너지가 균일한 ‘플랫 톱 빔(Flat Top Beam)’을 구현한 하이테크 제품이다.
이를 통해 치료 부위에 정확하고 균일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으며 치료효과가 강화되고 부작용도 최소화했다.
또한 1.5~2.0 mm의 다양한 레이저 스팟 사이즈, 레이저 시술 강도(핸드피스) 자동인식, 다양한 파장(펄스) 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 목적에 맞게 편리하고 다양하게 치료할 수 있다
클라리아는 피부재생은 물론 혈관확장등 등의 혈관병변 치료, 제목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 /강진수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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