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는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반짝반짝 빛나는' 27일 방송이 12.8%를 기록, 전난 기록한 자체최고 기록 10.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는 자신과 한정원(김현주)의 운명이 병원의 실수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된 황금란이 그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한정원의 집으로 찾아가는 내용이 전파를 타, 앞으로 두 사람의 앞날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웃어요 엄마'는 1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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