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 '각선미 퀸' 명품 스타킹 화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2.28 08: 57

가수 간미연이 새 무대의상 중 파격적인 명품 줄무늬 스타킹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간미연은 27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파파라치'의 새로운 무대 의상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느낌의 줄무늬 스타킹을 신고 나왔다.
이 스타킹은 섹시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과시하며 간미연의 길고 가는 다리를 보다 강조함으로써 남성들에게는 섹시함을, 여성들에게는 부러움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이날 간미연이 신은 스타킹은 몇 십 만원대에 이르는 명품스타킹으로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이템이다. 모델 포스를 지닌 간미연의 다리가 특이한 스타킹으로 인해 더욱 각선미가 강조된다는 평.
한편, 간미연은 각종 예능 및 음악프로그램의 출연을 이어가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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