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커리큘럼, 자연계 논술 정규 과목 등 오직 이과생만을 위한 곳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50여일 남았다. 2011학년도 수능시험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은 이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할 때이다. 무엇이든 마음 먹기 나름이다.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본격적인 대입재도전을 준비한다면 올해는 꼭 ‘합격’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과생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싶다면 국내 최초 이과전문기숙학원 청평 펜타스(www.pentas.kr)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현재 펜타스는 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있다. 그 동안 이과생들을 위한 최적화된 학원이 전무한 상태여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펜타스 측의 설명.
펜타스 수업의 모든 영역은 EBS 강사들로 구성됐다. 여기에 오직 이과생에게만 모든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가령 수학을 좋아하는 이과생이라도 수학이란 장벽 앞에 놓일 수 있다. 또한 수학에 자신이 없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펜타스는 차별화된 수학 커리큘럼을 통해 수험생들을 지도한다. 수학은 단원 별 연계성이 높기 때문에 수학 상(上), 하(下)와 수 Ⅰ, Ⅱ에서 흔들리면 상위권은 엄두를 낼 수가 없다. 이에 기본을 확실히 다지고 단원 학습을 완벽하게 소화할 필요가 있다.
펜타스는 기본이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해 수학 베이직코스와 주중 단원학습의 완벽한 소화를 할 수 있도록 심화된 내용의 이해를 위한 주말 수학집중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수시 논술에 대비하기 위해 수리과학 논술을 정규 과목으로 편성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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