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채용 봇물…ANC승무원학원, 한국어·영어면접 노하우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2.28 15: 28

국내최초 ANC승무원학원이 23년간의 승무원학원 노하우로 대한항공 승무원과 아시아나 승무원 채용에서 최고 합격률을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ANC승무원학원에서는 2011년 늘어난 국내항공사 채용에 대비해서 33년간의 근무경력으로 '대한항공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전 이택금 상무이사가 직접 학생들을 위해 모의면접을 진행해 주고 있고 오랜 대한항공, 아시아나 승무원 경험의 조근희 실장이 학원생 교육및 학생관리에 나서고 있다.
 
뿐만아니라 국내항공사의 영어면접에 부담감을 갖고 있는 학원생들을 위해 작년 12월 부터 월1회 외국인들과의 정기 모임을 통해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ANC승무원학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사귀기' 모임은 2월로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스튜어디스를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ANC의 특화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국어 면접및 영어면접 준비의 단순 교육에 머물지 않고 디테일하게 신경쓰고 있는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비치고 있다. 최고가 되기보다 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ANC승무원학원이 되기를 바란다는 게 이 학원의 모토다. 레퍼토리와 관련한 좀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nc.co.kr) 또는 대표번호(1644-0222)로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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