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너무 짧아서 어색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02 13: 55

탤런트 유건(본명 조정익)이 2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현역 입대했다. 이를 위해  유건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06년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유건은 드라마 '맞짱', '검사 프린세스'와 영화 '언니가 간다', '무림 여대생',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에 출연했다.
유건이 모자를 벗으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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