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동방신기 출연에도 시청률 ↓ 14.8%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3.03 07: 47

MBC '황금어장'이 동방신기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하락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황금어장' 2일 방송이 14.8%를 기록, 지난 2월 23일 기록한 19.3%보다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동방신기가 출연해 데뷔부터 JYJ까지 이야기까지 풀스토리를 풀어놨다. 하지만 JYJ에 대한 이야기가 민감한 사안인 만큼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말을 아끼는 보습을 보였다.
 
한편, '라디오스타'에는 지난주에 이어 김성주, 김범수, 신영일이 나와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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