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익스플로어’, "예일대 영어캠프가 특별한 이유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3.03 08: 56

-미국 명문대학 입학을 위한 ‘예일대 영어캠프’ 인기 높아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브라운’, ‘다트머스’, ‘코넬’ 등의 대학은 미국 동부지역 8개의 사립명문대를 칭하는 ‘아이비리그’이다. 이들 대학들은 해마다 지원자가 급증하고 있을 만큼 전세계 학생들이 가장 입학하고 싶어하는 학교들로 합격의 문이 가장 좁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보다 높은 ‘아이비리그’의 진학을 목표로 두었다면 남들보다 빠른 정보와 프로그램을 찾아 진학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예일익스플로어’의 ‘예일대 영어캠프’

이와 같은 학생들을 위해 최근에는 다양한 영어캠프나 영어프로그램 등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예일대 영어캠프(www.yale-explore.org)에서 운영하는 ‘예일 영어캠프’다. 이는 타 영어캠프와 달리 예일대학교 안에서 미국 현직 예일대학 교수들과 강사진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비리그’진학을 위해 실직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예일대 영어캠프(Yale Explore)’는 기존의 놀이식 영어캠프가 아닌 미국 SAT과목에 집중하는 수준 높은 수업과 차별화된 아카데믹 수업으로 예일대 교수의 1:1 면담은 물론 개인 맞춤형 소수정예로 진행하여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단기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학의 꿈을 키워주고 열의를 가지게 하는 동기를 부여해 줌으로써 매 시즌마다 조기마감 되고 있다고 한다.
‘예일익스플로어’ 관계자는 “자녀가’아이비리그’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면 이와 같이 다양한 기회를 통해서 보다 가까이서 ‘아이이비리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라고 전하며 “자녀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 지 능력과 소질을 개발해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찾아 마련해 주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비리그’ 진학의 꿈을 키워주고 동기를 부여해 줌으로써 향 후 미국명문대 진학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는 ‘예일대 영어캠프(Yale Explore)’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일대학교 영어캠프 홈페이지(www.yale-explore.org)에서 볼 수 있다. 문의 02)2190-3751~3.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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