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아 성형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성형 후 붓기는 누구에게나 상관없이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성형수술을 한 경우에는 얼굴의 붓기를 빼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을 하고 부은 얼굴이 빨리 가라않을 수록 성형한 부분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형 후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사람들은 많은 건강식품들을 이용 한다. 대표적인 음식으로 호박즙이 있다. 하지만 호박즙을 잘 못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찌는 부작용을 가져다준다. 예뻐지려고 성형을 했지만 붓기를 위해 살을 찌운다면 아이러니한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다.

또한 호박즙이 체질이 잘 맞어 붓기가 잘 빠지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사람은 호박의 당분 때문에 살이 더 찔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형 후 붓기 전문 한방 음료를 마셔두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다. 누구나 마실 수 있고 누구나 살이 찌지 않으면서 손쉽게 성형 후 붓기 고민을 해결해 준다.
한방 음료 미인수는 한방에서 약용이 아닌 한방 재료로 만든 한방음료로 붓기를 뺄 수 있는 최고의 보조 음료이다. 한방재료만으로 섞어서 만든 한방 음료이므로 몸에도 좋다.
각종 천연 청정 원료로 만들어진 ‘미인수’는 신체의 순환을 도와 몸 전체의 밸런스를 맞추어 이 붓기와 멍을 빠른 시간 안에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또 다른 ‘미인수’의 매력은 이 같은 순환으로 인해 피부의 탄력이 더해진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동안 궁중의 사람들의 붓기와 멍을 빼는데 사용되어오던 비밀 요법을 현대인의 체질에 맞게 재탄생된 ‘미인수’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몸에 완벽하게 맞는 전통 비법이다. ‘동의보감’에서도 ‘미인수’가 가진 치료법을 가장 확실한 붓기의 치료법으로 설명해왔다.
‘기와 혈이 잘 통하면 통증이 없고, 잘 통하지 않을 때 통증이 발생하고 기순환이 잘 안되면 혈액이 정체하게 되고 이 정체된 혈액이 오래 지속되면 어혈로 변한다.’ 이는 외부의 충격으로 몸에 어혈, 즉 노폐물이 발생하고 부종과 멍을 유발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해결법으로 혈액의 기의 순환이 필요함을 설명한 것이다.
’미인수’는 단삼, 당귀, 천궁, 홍화 등 몸의 순환을 돕고 통증을 없애는데 탁월하게 작용하는 재료들 중 천연 재료들만 엄선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몇 백년을 전해 내려온 우리의 전통 비법을 재연한 믿음직한 음료인 것.
우리나라 궁중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오던 비법으로 만들어진 건강 보조 음료인 ’미인수’는 많은 이들의 입 소문을 타고 점차 성형 수술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붓기 때문에 수술 후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이제는 미인수로 고민을 확 날려 버리자.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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