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체험주의 모국어 습득 방식’ 진행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조기 어학연수를 보내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비용도 만만치 않고 어린 아이들을 해외로 보내자니 적지 않은 고민이 앞선다. 그렇다고 여기저기 불고 있는 조기 영어교육 바람에 두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것이 부모의 마음 아닌가. 해외로 어학연수를 보내지 않고 국내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은 없을까.
외국인 학부모들에게도 최고 영어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인/외국인 어린이 혼합클래스 영어유치원 ‘CIK크래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대표 조은희, www.i-crada.com)에서는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영어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어릴 적 처음 배워 평생 사용하는 영어는 재미있고 즐거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CIK크래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교육 받을 수 있는 ‘체험주의 모국어 습득 방식’을 채택해 한국인 학부모뿐 만 아니라 영어권 외국인 학부모들에게 최고 영어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CIK크래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압구정 본원은 한국 어린이들과 외국 어린이들의 혼합클래스로 놀이를 통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장점이다.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언어의 특징 때문에 한국인, 외국인 아이들 모두에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동기의식을 갖게 해주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북미 현지에서 유아교육, 초등교육, 교육학을 전공해 미국에서 정식 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원어민 교사들이 진행하는 높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미국 교과서를 기본으로 미국의 공립교과과정을 그대로 도입해 제2 모국어로서의 영어를 도구로 언어, 수학, 과학, 사회, 음악, 미술, 체육 등 전 과목을 통합교과 과정으로 균형 있게 수업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수업능력은 물론 이해력, 판단력, 응용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및 풍부한 감성과 사회성을 길러주고 있다.
이처럼 한국에서 외국 영어연수와 같은 분위기로 흥미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익힐 수 있는 CIK크래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가 2011학년도 유치부, 초등부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인 학생들에게는 해외 시민권 소지와 상관없이 입학이 가능하고, 수강대상은 3세부터 초등 부까지로 각 학년별 단계적 인성교육 및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압구정 1관 유치부 정규 매일반에서는 3~7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영어유치부 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압구정 2관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까지 운영되는 초등부 방과후 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이번 봄학기를 맞아 영어를 즐겁게 익히려는 아이들과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는 봄학기 개강은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CIK크래다 인터내셔널 아카데미의 입학상담은 방문 전 시간 예약 후 진행되므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방문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은 홈페이지(www.i-crada.com) 또는 전화(02-543-5563)로 입학 문의하면 된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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