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지연,'앞머리가 자꾸 눈을 찌르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03 15: 56

티아라의 효민과 지연이 제 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오후 서울 남대문 세무서에서 일일 민원봉사실장 역을 수행했다.
티아라의 지연이 남대문 세무서 기념행사에서 참석중 앞머리를 만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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