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6일 SK 홈 경기 시투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1.03.04 10: 52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좋은 연기를 보였던 줄리엔 강이 6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 인삼공사와 경기서 시투를 한다. 
 SK는 그동안 박태환, 이슬아, 심형래, 장진, 유태웅, 서인국,  최나경, 코인 잭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타와 떠오르는 신예들이 시구에 참여한 바 있다.
10bird@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