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종욱 장녀 예소양, 6일 돌잔치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1.03.04 15: 33

두산 베어스(사장 김진) 외야수 이종욱(31) 선수의 딸 예소양의 돌 잔치가 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 2층 사브리나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3월 20일 태어난 예소양은 현재 아버지인 이종욱 선수와 어머니 양유정(31)씨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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