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31일까지
[이브닝신문/OSEN=김중기 기자] 롯데리아가 게임업체 엔트리브소프트와 공동으로 ‘앨리샤 팩’을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앨리샤 팩은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치즈스틱, 양념감자 △콜라, 레몬에이드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9600원이다. 모든 구매자에게 앨리샤 게임 캐릭터가 그려진 3D퍼즐을 증정한다.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게임 장르를 내새운 앨리샤는 다이나믹한 레이싱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장을 꾸미고 말과 교감을 나누는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8월 스타크래프트II 출시기념 패키지에 이은 두 번째 게임 프로모션”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고객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haahaha@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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