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손실‧피로 억제 ‘아미노썬 프로’ 인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3.04 16: 44

[이브닝신문/OSEN=김중기 기자] 풍림무약은 아미노산 보충제 ‘아미노썬 프로’의 일반 소비자 판매를 시작했다. 그동안 국가대표와 프로 운동선수들에게만 공급해오던 제품으로 LG트윈스 이택근,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등이 복용 중이다. 서울시는 2011년 우수기업 브랜드에 아미노썬 프로를 선정했다.
아미노썬은 2008년 출시 이후 근육 손실 억제와 피로억제 효과로 이름을 알렸다. 국내 유통 아미노산 제품 중 최고 아미노산 배합비 3650mg(한 포 4.5g)을 자랑한다.
풍림무약 관계자에 따르면 운동기능 향상은 물론 뇌 기능에도 도움을 줘, 복용 후 집중력 상승과 체내 산화작용 억제, 성장 호르몬 촉진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일반 직장인 및 수험생, 성장기 청소년들 사이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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