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다이어트를 통해 핫바디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전혜빈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4일째 입니다. 4월에 있을 촬영을 위해 매일 2~3시간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닭가슴살 고구마 현미밥 황다랑어 야채만 먹어요. 간이 안 된 상태로.”라고 글을 올렸다.
“첨엔 배가 고파 잠도 안 왔지만 사흘 되니까 적응이 됩니다. 후훗 핫바디를 보여주겠어요,”라고 몸매 관리를 위한 다부진 의욕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지금도 날씬하다” “완벽한 몸매인데 다이어트 할 데가 어디 있다고” “지금도 섹시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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