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황성인, '위험한 순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06 16: 25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잠실동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인삼공사 양희종과 SK 황성인이 부딪쳐 넘어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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