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재팬, 아이돌그룹 터치 소개하는 리얼리티 프로 편성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3.07 08: 38

 
그룹 터치(TOUCH)가 엠넷재팬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 차세대 한류스타로 소개된다.
 

엠넷재팬은 7일부터 터치의 일상생활과 다양한 미션, 향후 활동 준비 등의 모습을 방송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터치미(Touch Me)’를 앞으로 3개월간 방송한다. 
 
터치 측은 "그 동안 국내에서의 활약상과 각종 매체를 통해 일본에 소개되어 이미 많은 일본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터치가, 차세대 한류스타를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와 맞아 떨어져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본 프로그램을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5분으로 편성,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엠넷재팬의 간판 프로그램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의 직후에 방영함으로써 시청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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