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모 여배우가 일정한 피부 톤을 유지하고자 한겨울에도 히터를 틀지 않는다는 사실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에 대한 스타들의 로망은 대단하며 각종 피부 관리법은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진주알피부’라고 불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연예인이 있다. 바로 산다라 박이다. 그녀의 피부 관리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완벽해 보이는 그녀에게도 사실 여느 여성과 다르지 않은 고민은 있었다.
평소에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양한 컨셉의 핸드폰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로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 산다라박은 “셀카 촬영을 할 때면, 투명하고 빛이 나는 피부를 보여주기 위해 신경을 쓰는 편이다”고 말했다.

BB크림 하나로 진주알피부를 표현할 수 있게 된 산다라박은 다른 BB제품들은 저녁 시간이 되면, 아침부터 공들인 화장의 화사함을 사라지게 만들어 기름짐과 칙칙한 피부 톤만 남기는 데 “그러한 현상을 다크닝이라고 부른대요. BB크림을 바르고 나서 피부가 얼룩덜룩 그늘 진 것처럼 보이는 것을 말하는데, BB크림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할걸요”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피부 톤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해 더욱 강력해진 기름기 Zero와 다크닝 Zero 기능을 선보인 에뛰드의 ‘진주알 맑은 BB크림 All Day Strong’ 은 진주알 처럼 매끈한 커버링 파우더 성분과 타이티AAA등급 진주 추출물 함유로 모공 없는 매끈한 피부를 선사 할 뿐 아니라, SPF 30/PA++의 자외선 차단효과까지 갖춰 BB크림 하나로 진주알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 타입 별로 자신에게 꼭 맞는 1,2,3호 BB크림 선택을 통해 밤늦게까지 건강하게 빛나는 진주알피부 톤을 연출해준다.
한편 에뛰드에서는 ‘진주알 맑은 BB크림 All Day Strong’ 출시를 기념하여 온라인 상에서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맑은 피부 다라따라 EVENT는 3월 7일에서 3월 31일 내에 본인 사진으로 에뛰드 잡지광고를 만들어 보는 이벤트이며, 개인 소셜서비스로 스크랩하면 추첨을 통해 명품가방, 진주 악세서리, BB크림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에뛰드 공식 미투데이, 트위터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간다고 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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