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 5월31일까지
[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스위스 기능성슈즈 브랜드 MBT가 봄맞이 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세일은 본격적인 걷기의 계절인 봄을 맞아 보다 많은 국민들이 바르게 걷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의미로 마련됐다. 30만∼40만원이던 기존 상품들을 19만7000∼29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국 MBT 마사이워킹센터 및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기간은 5월31일까지다.

스위스 인체공학팀이 10여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MBT 마사이워킹슈즈는 걸을 때 자연스럽게 맨발 걸음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한층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신발을 신었을 때 걷기 운동만으로도 목, 무릎, 허리 등의 관절이 튼튼해지고 통증이 완화되며 전신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 신발보다 열량 소모가 11% 이상 높고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줘 몸매 관리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문의 1577-8009
lswgo@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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