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한혜린, 민효린과 한솥밥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3.08 09: 19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 중인 한혜린이 민효린이 소속돼 있는 스타폭스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혜린은 '종합병원2'에서 차태현을 짝사랑하는 막내간호사로 출연해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현재 방영중인 '신기생뎐'에서는 어려움을 모르는 성취욕 강한 금라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한혜린은 한국적인 청순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 기본기를 갖췄다.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발전시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전속계약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스타폭스미디어에는 민효린, 한혜린, 유건, 우리, 진원 등이 소속돼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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