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 메쉬 소재 제작…착용감 일품
철을 맞아 운동을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운동 부족으로 근력과 유연성이 많이 떨어져 있어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면 위험하다고 입을 모은다. 자칫 관절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봄철 운동 부상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하며 운동 후에도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달리기를 할 때에는 몸에 맞는 러닝화를 신어야 하며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하더라도 러닝화는 꼭 신어야 한다.

연예계 대표적인 운동광으로 소문난 가수 손담비도 자신에게 꼭 맞는 러닝화를 발견하고 운동에 재미를 붙였다는 후문이다. 손담비는 "쉴 때도 운동을 하는 덕분에 몸매관리가 되는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담비는 태보, 필라테스, 픽시(Fixie, 픽스드기어바이크)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아이돌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100m 예선 우승과 여자 높이뛰기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선보이기도 했다.
손담비의 러닝 본능을 깨운 러닝화는 바로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메르시' 러닝화. 메쉬 소재로 제작돼 가볍고 무재봉 방식으로 만들어져 발에 착착 감기는 착용감을 자랑한다.
손담비도 반한 러닝화 '메르시'와 함께 따뜻한 봄날 달리기의 매력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데상트 홈페이지(www.descente.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2007-8898)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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