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한국마사회는 서울경마공원의 ‘포니랜드’가 마필보호를 위해 실시한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지난 5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포니랜드는 각국의 다양한 말들을 눈앞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 말 체험 동물원이다. 어린이들이 포니의 갈기를 빗겨주며 오감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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