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이승준, '서로 진로방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08 19: 27

미리보는 6강 플레이오프로 관심을 모으는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4위)와 서울 삼성(5위)의 올 시즌 여섯 번째 경기가 8일 오후 강원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동부 윤호영과 삼성 이승준이 다리가 엉켜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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