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강승윤, 연습실 '썩소' 뭣때문에?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3.09 07: 50

'슈퍼스타K2' TOP4 강승윤이 YG 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행을 확정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트위터에 시크한 '썩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강승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열심히 명랑하게 살고 있습니다!!"라며 자신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썩소를 통해 본인이 밝게 살고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는 설명.
사진 속 강승윤은 헤드폰을 목에 걸고 장난기 가득한 이른바 '썩소'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강승윤은 최근 YG행을 결정하고 연습생부터 기초를 쌓기로 결심했다. YG의 수장 양현석 대표는 강승윤이 가수로서 완전한 준비를 갖출 때까지 훈련시킬 예정이다.
또 강승윤은 최근 SBS '마이더스' OST '니가 천국이다'로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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