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에너지 흑마늘 성분 ‘파워 G7’, "아침피로 날려라"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3.09 14: 58

-흑마늘에 비타민B1, B2, B6, E 그리고 요오드, 아연 등 7가지 성분이 첨가
주부 김소원(35)씨는 요즘 회사 업무로 밤이 늦어서야 귀가하는 남편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여기에 회식, 각종 모임 등 술자리는 왜이리 많은지, 아침마다 피곤해 보이는 남편을 보고 있자니 걱정이 앞선다.
업무스트레스와 잦은 술자리로 하루하루가 피곤한 직장인들. 수면부족과 피곤으로 건강의 적신호가 느껴진다면? 아침을 깨우는 피로 예방백신, ‘파워 G7’(http://power-g7.co.kr)이 중책을 맡겠다고 나섰다. 

 
파워 G7의 핵심 성분은 흑마늘. 생마늘 자체를 장기간 발효, 숙성시키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S-아릴시스틴이라는 마늘의 특수 물질이 생성돼 건강을 증진시킨다. 파워 G7은 업그레이드 된 흑마늘에 옥타코사놀, 비타민B1, B2, B6, E와 함께 요오드, 아연 등 7가지 성분의 1일 권장 섭취량을 첨가시켜 완성된 제품이다.
흑마늘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효능 중 비타민 B1은 원활한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B2와 B6은 각각 체내 에너지 생성과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특히 아침 기상에 힘겨워 하는 남성들에게 좋다. 또한 간 기능 강화와 혈액순환 촉진 등 신체 속 세밀한 혈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치료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여기에 마카, 산약, 산수유, 흑마늘, 구운 마늘, 오자추출, 홍삼농축 분말 등 7가지 분말 성분이 더해져 남성 에너지 향상에 힘을 더해준다. 이 외에도 건조, 셀렌, 크롬의 3가지 효모와 엽산, 해조칼슘, 젖산철의 3가지 철분은 각각의 역할이 한데 뭉쳐져 마늘과 성분들의 절묘한 조화를 돕는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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